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

이미지 없음

2018 평창 동계올림픽 성화봉송 주자 참석의 기회가 나에게 왔다

어쩌면 평생 한번 찾아오기도 힘든 성화봉송의 기회가 나에게 왔다.
사랑하는 내 두 딸들아.
결과에 연연하지 않고 도전에 보람을 느끼며 참여에 의의를 찾는 올림픽 정신을
 가진 사람으로 바르게 자라길 아빠가 응원할게!!! 
내가 운영하는 도안 종로한약국.... 
나는 돈 벌려고 이 일을 하는 것이 아니다. 조금이라도 한약의 장점을 여러 사람들에게 알리고 효과를 보게 해주고자 하는 사명감으로 일하고 있다.  
한약사로서의. 아니 한약사만이 할 수 있는 역할이 있다고 믿는다. 올림픽 정신으로 그 길을 가보려 한다.